하던 작업을 임시로 저장해두고 나중에 그대로 적용시키고 싶을 때가 있다.
예를 들면 A branch에서 신나게 작업을하고 있는데 알고보니 B branch에서 해야했던 작업일 경우
또는
하던 작업을 멈추고 잠시 브랜치를 바꿔야하는데 작업 중인 것이라 commit을 할 만한 것은 아닐 때
최근 이런 경우가 생겨 git stash를 사용해 보았다.
git stash
git stash apply
[Git] git stash 명령어 사용하기 - Heee's Development Blog
Step by step goes a long way.
gmlwjd9405.github.io
git stash (feat. 내가 왜 마스터 브랜치에 있지)
개인적으로 프로젝트를 하다 보면, 브랜치를 생성하지 않은 채로 (그러니까 실수로) 마스터 브랜치에서 작업을 하는 상황이 생긴다.예를 들어서 어떤 브랜치에서 작업을 끝낸 뒤 merge하고, 어제
velog.io
git pull은 원격 저장소 소스코드와 로컬의 소스코드를 일치시켜주는 것이 아니다.
로컬의 소스코드와 원격 저장소 소스코드가 merge 되며 합쳐지기 때문이다.
(pull = fetch + merge)
원격 저장소 소스코드와 로컬의 소스코드를 일치시켜주기 위해서는
fetch + reset을 해야한다.
git fetch --prune origin
git reset --hard origin/[branch name]
[git] 원격 저장소와 local저장소의 소스코드를 일치시키는 방법
원격 저장소(깃헙)의 소스코드와 로컬 저장소의 소스코드를 일치키는 방법을 알아보다 부가적으로 다양한 지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해당 내용을 공유합니다. 명령어만 빠르게 확인하고 싶으시
spoit.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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