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던 작업을 임시로 저장해두고 나중에 그대로 적용시키고 싶을 때가 있다.
예를 들면 A branch에서 신나게 작업을하고 있는데 알고보니 B branch에서 해야했던 작업일 경우
또는
하던 작업을 멈추고 잠시 브랜치를 바꿔야하는데 작업 중인 것이라 commit을 할 만한 것은 아닐 때
최근 이런 경우가 생겨 git stash를 사용해 보았다.
git stash
git stash apply
git pull은 원격 저장소 소스코드와 로컬의 소스코드를 일치시켜주는 것이 아니다.
로컬의 소스코드와 원격 저장소 소스코드가 merge 되며 합쳐지기 때문이다.
(pull = fetch + merge)
원격 저장소 소스코드와 로컬의 소스코드를 일치시켜주기 위해서는
fetch + reset을 해야한다.
git fetch --prune origin
git reset --hard origin/[branch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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