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Project에서 새롭게 배운 개념 - Upstream Upstream의 Master Branch: 제품으로 출시될 수 있는 branch. Upstream의 Dev Branch: 개발 작업이 진행되는 branch 배포(Release) 이력을 관리하기 위해 사용. 즉, 배포 가능한 상태만을 관리한다. 💡배포는 언제 하는게 적절한가? ⇒ 서버에서 Hello world 찍자마자 배포해야한다. 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많기 때문이다. 너무 많이 진행 된 후에 그걸 확인하고, 문제를 찾을려고 하면 너무 막막하다. (ex. '아 제 컴퓨터에서는 되는데...') 그래서 이때 처음 배포하고, 주기적으로 배포, 검사 해주지 않으면 문제를 겉잡을 수 없다. Project Git Workflow 1. upstream ..